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의 불시착 (문단 편집) === 북한 미화인가? === * 방영 전부터 ‘[[은밀하게 위대하게|북한군]]을 [[베를린(영화)|소재]]로 [[용의자(영화)|쓰는 것]]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는 부정적 반응이 적지 않게 일어나는 상황이었고 첫 방송 이후 설정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는 비판 속에 북한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것이냐는 지적과 논란이 발생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465&Newsnumb=201912846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988034|#]] 일단 저런 상황에서 휴전선을 넘어가면 대공포에 맞아 죽거나 전투기에 격추당한다. 드라마 내에서는 '물론 악천후로 대공 감시체계가 작동하지 않았고 시야 불량, 엔진 소리나 레이더가 반사할 평평한 금속 부위가 없는 무동력인 패러글라이더를 탔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았다'는 상황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더 비현실적인 것은 그정도로 토네이도에 높이 말려 올라가면 춥고 산소가 모자라 죽는다. 날아다니는 다른 물체와 부딪히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애초에 패러글라이딩으로 월북할만한 거리에서는 금지되어있고, 국군 감시장비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를 모두 피해 패러글라이딩으로 월북이 가능할 수가 없다. 드라마 각본 속 허용이라고 봐야한다. 이 때문에 [[기독자유당]]이 제작 PD와 [[tvN]]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했다. 기독자유당 측은 "[[북한/대남 도발|미사일 발사]]를 지시하는 북한 총정치국장을 카리스마 있는 군인으로 묘사하고, 우리를 향해 총칼을 겨누는 북한군은 존재하지 않고 평화로운 인물로만 묘사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도 미화돼선 안 된다"라고 주장하였다. [[http://news1.kr/articles/?3823185|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